2021시즌 K리그 대표 마스코트는?…24일부터 반장선거

2021시즌 프로축구 K리그의 '반장' 마스코트가 팬들의 투표로 가려진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일 "K리그 22개 구단의 마스코트가 총출동해 2021시즌 K리그 마스코트를 대표할 반장을 뽑는 'K리그 마스코트 반장선거'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시즌에 이어 2회째를 맞는 이번 반장선거는 이달 24일부터 다음 달 4일 오전 10시까지 11일간 진행되며, 마지막 4일은 비밀투표로 진행된다.

투표는 추후 공개되는 별도의 투표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각 구단은 내부 후보 단일화와 후보 지원서 준비 기간을 거쳐 이달 12일까지 입후보지원을 하며 후보자 프로필과 유세 자료는 이벤트 페이지는 19일 팬들에게 공개된다.

지난해 반장인 K리그1 수원 삼성의 아길레온이 기호 1번으로 나서는 등 후보마다 기호를 내걸고 실감 나는 선거전을 펼칠 예정이다.

프로연맹은 또 팬들이 지난해보다 쉽게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이번 선거에 네이버와 다음카카오를 통한 간편 가입 기능을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투표 결과는 다음 달 4일 오후 K리그 유튜브 채널 등에서 진행되는 'K리그 마스코트 반장선거 개표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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