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현재까지 시즌 평점 8.5점 '2위'...1위는?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인턴기자]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이 현재까지 최고의 활약을 인정받았다.

영국 풋볼런던은 24일(한국시각) 이번 시즌 현재까지 토트넘 홋스퍼 선수단의 활약도를 평점으로 매겼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현재까지 평점 8.5점으로 아주 높은 평가를 받았다. 매체는 `손흥민은 폼이 가라앉았지만 여전히 해리 케인과 엄청난 기록들을 쌓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손흥민의 이번 시즌 기록은 41경기 18골 16도움으로 환상적이고 그는 이전 시즌 기록했던 스탯을 꺨지 주목된다. 그는 최근 부상으로 결장했지만 가장 최근 프리미어리그 3경기에서 3개의 도움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리그에서 28경기 13골 9도움을 기록해 지난 시즌 11골 10도움에 이어 두 시즌 연속 10-10에 도전하고 있다.

특히 이번 시즌 손흥민은 해리 케인과 환상의 케미를 자랑하며 두 선수가 단일 시즌 도합 14골을 합작, 종전 기록인 1994/95시즌 블랙번 로버스의 앨런 시어러, 크리스 서튼의 13골을 넘어섰다.

두 선수의 통산 합작 기록 역시 34골로 첼시의 프랭크 램파드, 디디에 드록바의 36골에 단 두 골만 남겨두고 있다.

손흥민은 최근 리그 28라운드 아스널과 북런던 더비에서 전반 16분 만에 햄스트링 부상으로 교체됐고 3월 A매치 기간이 지난 뒤에야 복귀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손흥민과 함께 최고의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케인은 이번 시즌 27골 16도움을 기록 중이고 리그에서도 17골 13도움을 기록해 두 부문 모두 선두에 올라 있어 9.5점으로 최고점을 받았다.

손흥민과 같은 8.5점을 받은 선수는 이번 시즌 토트넘에 영입돼 중원에서 살림꾼 역할을 한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였다.

이어 좋은 점수인 8점을 받은 선수는 역시 신입 선수인 세르히오 레길론이었으며 지난 시즌 부진했던 탕귀 은돔벨레가 7,5점, 루카스 모우라와 토비 알더베이럴트, 다빈손 산체스, 위고 요리스, 세르주 오리에가 7점을 받았다.

겨울 이적시장에 다시 원소속팀으로 떠난 제드송 페르난데스가 3점으로 최저점을 받았고 여전히 풀백 역할에 적응하지 못하는 맷 도허티와 시즌 초부터 조세 무리뉴 감독의 선택을 받지 못한 델레 알리가 4.5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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