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유빈-김찬서 '마지막 직선 코스'[포토]


[엑스포츠뉴스 의정부, 김한준 기자] 19일 오후 경기도 의정부빙상경기장에서 열린 '제36회 회장배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대회' 여자대학부 3,000M 결승 경기, 천유빈(주)과 김찬서(흰)가 역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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