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오리에 있고 SON 없다...UEL 이 주의 팀 발표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인턴기자] 멀티골을 터뜨린 해리 케인이 활약을 인정받았다.

유럽축구연맹(UEFA)는 12일(한국시각) 유로파리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2일 열린 UEFA유로파리그 16강 1차전 결과를 토대로 이 주의 팀을 선정했다.

토트넘 홋스퍼의 해리 케인과 세르주 오리에는 16강 1차전 디나모 자그레브와의 경기에서 맹활약해 이 주의 팀에 선정됐다.

케인은 이 경기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고 오리에는 오른쪽 풀백으로 출장해 자그레브의 공격을 막아 무실점 경기를 이끌었다. 선발 출장해 64분 간 뛴 손흥민은 이 주의 팀에 선정되지 못했다.

두 선수를 비롯해 이 주의 팀에는 후이 실바(그라나다)골키퍼를 비롯해 세르주 오리에-가브리엘(아스널)-라울 알비올(비야레알)-니콜라스 타글리아피코(아약스)-리아언 그라벤베르흐(아약스)-로렌조 펠레그리니(AS로마)-마틴 외데고르(아스널), 로베르토 솔다도(그라나다)-해리 케인(토트넘 홋스퍼)-두산 타디치(아약스)가 뽑혔다.

그라나다는 몰데와의 홈 경기에서 2-0으로 이겼고 솔다도가 추가골을 터뜨렸다. 골키퍼인 후이 실바는 호르헤 몰리나의 선제골을 도왔고 무실점 경기를 펼쳤다.

아스널은 올림피아코스 원정 경기에서 3-1로 이겼다. 외데고르가 강력한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뜨렸고 가브리엘은 1-1 동점인 상황에서 79분 역전골과 85분 모하메드 알네니의 득점을 도왔다.

아약스는 영 보이즈와의 홈 경기에서 3-0으로 크게 이겼고 타디치는 1골 1도움을 기록했다. 타글리아피코는 왼쪽 풀백으로 선발 출장해 무실점 승리를 이끌었다. 그라벤베르흐 역시 수비형 미드필더로 무실점 경기를 이끌었고 후반 추가시간 브라이언 브로비의 득점을 도왔다.

비야레알은 디나모 키예프 원정에서 2-0으로 이겼고 알비올은 무실점 승리와 함께 팀의 두 번째 골을 넣었다.

AS로마는 샤흐타르 도네츠크와 홈 경기에서 3-0으로 이겼고 펠레그리니가 페드로의 도움을 받아 선제골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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