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트리오+알리 선발’ 토트넘, 풀럼전 라인업 공개


[엑스포츠뉴스 김희웅 인턴기자] 다시 한번 KBS라인이 선발로 출격한다.

토트넘 홋스퍼는 5일 오전 3시(한국 시간) 영국 런던의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열리는 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3라운드에서 풀럼과 맞붙는다. 당초 이 경기는 다음 달 치러질 예정이었으나 토트넘의 카라바오컵 결승전 일정으로 인해 당겨졌다.

최근 가레스 베일의 활약이 심상찮다. 지난달 28일 번리전에서 2골 1도움을 올리며 부활의 신호탄을 쐈다. 손흥민, 해리 케인 등 주전 공격수들과 호흡도 훌륭했다. 이번에도 세 명이 공격진을 구성한다.

조제 무리뉴 감독은 4-2-3-1 포메이션을 꺼냈다. 최전방에 케인, 2선에 손흥민, 델리 알리, 베일이 나선다. 수비형 미드필더엔 탕귀 은돔벨레와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가 짝을 이룬다. 수비진은 벤 데이비스, 다빈손 산체스, 토비 알더베이럴트, 맷 도허티가 구축하고 골문은 위고 요리스가 지킨다.

벤치엔 조 하트, 세르히오 레길론, 자펫 탕강가, 에릭 다이어, 무사 시소코, 해리 윙크스, 에릭 라멜라, 루카스 모우라, 카를로스 비니시우스가 대기한다.

sports@xportsnews.com / 사진=토트넘 홋스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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