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오른쪽)이 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주피터 로저딘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 뉴욕 메츠전에서 2회 초 교체되고 있다. 김광현은 이날 1회에 아웃카운트 하나만 잡은 뒤 강판됐다가 2회에 다시 등판해 하루 두 차례 마운드에 오르는 이색 경험을 했다. MLB가 올해부터 시범경기에 적용한 특별 규정 덕분이다. 김광현은 두 번의 등판에서 3분의 2이닝 동안 4안타 2볼넷 4실점(3자책)하며 부진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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