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성 전 요트협회 부회장, 아시아연맹 부회장에 재선
대한요트협회는 24일 "이필성 전 부회장은 최근 전자투표로 진행된 부회장 선거에서 4명의 당선인에 이름을 올렸다"며 "이 전 부회장은 23표를 얻어 여성 부회장을 제외한 3명의 부회장 중 가장 많은 득표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회장 선거에선 말라브 슈로프(인도) 현 회장이 당선됐다.
새 회장단의 임기는 2025년 아시안 게임까지 4년간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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