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창원, 박지영 기자] 22일 오전 창원NC파크에서 NC 다이노스 스프링캠프가 진행됐다. NC 타자들이 주루 훈련을 하고 있다.
![NC 다이노스 '지금부터 눈치게임(X) 주루훈련(O)을 시작하지'[엑's 스케치]](https://img.hankyung.com/photo/202102/1613979258328147.jpg)
![NC 다이노스 '지금부터 눈치게임(X) 주루훈련(O)을 시작하지'[엑's 스케치]](https://img.hankyung.com/photo/202102/1613979276956332.jpg)
![NC 다이노스 '지금부터 눈치게임(X) 주루훈련(O)을 시작하지'[엑's 스케치]](https://img.hankyung.com/photo/202102/161397928760583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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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지금부터 눈치게임(X) 주루훈련(O)을 시작하지'[엑's 스케치]](https://img.hankyung.com/photo/202102/1613979319025015.jpg)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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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야권의 서울시장 최종 후보 단일화 과정이 ‘5부 능선’을 넘어섰습니다. 보수 진영의 오세훈·나경원·오신환·조은희 국민의힘 후보 등이 국민의힘-제3지대의 최종 단일화 과정에 앞서 각개전투를 펼치는 모습입니다. 한편, 제3지대 경선에서 금태섭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꺾은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본격적으로 보수진영 공략에 나서고 있습니다. 야권의 서울시장 최종 후보 단일화, 이뤄질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