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화)
△프로배구= 현대캐피탈-한국전력(19시·천안 유관순체육관)
△테니스= 김천 KMHTF오픈 춘계전국주니어대회(김천 종합스포츠타운)
/연합뉴스
△프로배구= 현대캐피탈-한국전력(19시·천안 유관순체육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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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야권의 서울시장 최종 후보 단일화 과정이 ‘5부 능선’을 넘어섰습니다. 보수 진영의 오세훈·나경원·오신환·조은희 국민의힘 후보와 안철수·금태섭 등 제3지대 후보들이 국민의힘-제3지대의 최종 단일화 과정에 앞서 각개전투를 펼치는 모습입니다. 한편, 유력 후보로 꼽히는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본격적으로 보수진영 공략에 나서고 있습니다. 야권의 서울시장 최종 후보 단일화, 이뤄질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