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아시아 몸값 NO.1...전 세계 12위-리그 7위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인턴기자] 손흠인이 아시아 축구선수 몸값 랭킹 1위에 올랐다.

축구 통계 전문 사이트 트랜스퍼마켓은 22일(한국시각) SNS를 통해 전 세계 6개 대륙 별로 최고의 몸값을 자랑하는 축구선수들을 소개했다.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은 아시아 축구선수 중 가장 높은 몸값인 9000만유로(약 1210억원)을 기록해 아시아 대표 선수로 소개됐다.

손흥민에 뒤를 이어서 아시아 축구선수 몸값 2위는 러시아 프리미어리그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 소속 이란 공격수 사르다르 아즈문으로 2300만유로(약 309억원)의 몸값을 기록했다.

3위는 헤타페에 임대 가있는 레알 마드리드 소속 쿠보 타케후사로 2000만유로(약 270억원)의 몸값을 기록 중이고 4위는 1800만유로(약 242억원)의 몸값을 기록 중인 세리에A 볼로냐의 도미야스 다케히로다.

5위는 1600만유로(약 215억원)의 프랑크푸르트 미드필더 카마다 다이치이며 6위는 1500만유로(약 201억원)인 발렌시아의 이강인이 선정됐다.

이어 7위는 이란의 메흐디 타레미(약 161억원), 8위는 황희찬(약 148억원), 9위는 일본의 미나미노 타쿠미(약 134억원), 10위는 호주의 애런 무이(약 114억원)이 올랐다.

손흥민은 아시아에서 몸값 1위는 물론 토트넘 내에서는 해리 케인의 1억 2000만유로(약 1614억원)에 이어 2위이고 프리미어리그에선 몸값 7위, 전 세계에서 몸값 12위에 올랐다.

유럽 선수 최고 몸값을 자랑하는 선수는 PSG의 킬리앙 음바페(프랑스)로 1억 8000만유로(약 2422억원)의 몸값을 기록했고, 남아메리카 선수로는 PSG의 네이마르(브라질)로 1억 2800만유로(약 1722억원)의 몸값을 기록했다.

아프리카 선수 중 최고 몸값 선수는 1억 2000만유로(약 1614억원)의 몸값을 기록한 리버풀의 모하메드 살라(이집트), 북아메리카 최고 몸값 선수는 7500만유로(약 1010억원)의 몸값을 기록한 바이에른 뮌헨의 알폰소 데이비스(캐나다)다. 오세아니아 대륙 최고 몸값 선수는 1200만유로(약 161억원)을 기록한 번리의 크리스 우드(뉴질랜드)다.
손흥민, 아시아 몸값 NO.1...전 세계 12위-리그 7위


sports@xportsnews.com / 사진=AP/연합뉴스/트랜스퍼마켓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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