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체육회, 20개 학교 체육시설 개방…"주민 생활체육 증진"

전북도 체육회는 도내 20개 학교의 체육시설을 개방해 주민들의 생활체육 참여율을 높일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이 학교들은 대한체육회의 '학교 체육시설 개방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앞으로 방과 후나 휴일에 주민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학교에서 주민 만족도를 높일 운동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체육 시설이 훼손되지 않도록 관리자와 사업 담당자가 배치된다.

필요에 따라 주민들의 운동을 도울 생활체육지도자 등도 채용한다.

유인탁 전북체육회 사무처장은 "도민이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운동을 접할 수 있도록 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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