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나 '지난 경기와 다르다'[포토]](https://img.hankyung.com/photo/202102/1613734579974987.jpg)
[엑스포츠뉴스 인천, 윤다희 기자] 19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도드람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KGC인삼공사의 경기, 흥국생명 브루나가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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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야권의 서울시장 최종 후보 단일화 과정이 ‘5부 능선’을 넘어섰습니다. 보수 진영의 오세훈·나경원·오신환·조은희 국민의힘 후보와 안철수·금태섭 등 제3지대 후보들이 국민의힘-제3지대의 최종 단일화 과정에 앞서 각개전투를 펼치는 모습입니다. 한편, 유력 후보로 꼽히는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본격적으로 보수진영 공략에 나서고 있습니다. 야권의 서울시장 최종 후보 단일화, 이뤄질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