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현-강이슬 '우리은행을 잡았다'[포토]


[엑스포츠뉴스 아산, 김한준 기자] 18일 오후 충남 아산시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과 하나원큐의 경기, 하나원큐가 신지현의 버저 비터에 힘입어 우리은행에 66:64로 승리하며 4연승을 기록했다.

경기종료 하나원큐 신지현 강이슬이 우리은행 선수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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