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대전, 김한준 기자]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이 이끄는 한화 이글스가 18일 대전 용전동 한화이글스 일승관에서 2차 전지훈련을 진행했다.

한화 최재훈, 노시환, 힐리의 타격 훈련 모습을 영상으로 담아보았다.

최재훈-노시환-힐리 '보기만해도 시원시원한 타격' [엑's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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