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벤치 전망' 토트넘, 유로파 32강 1차전 예상 선발 라인업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인턴기자] 헝가리 원정에서 손흥민이 벤치에 앉을 것으로 예측됐다.

영국 스탠다드 스포츠는 18일(한국시각) 헝가리 푸스카스 아레나에서 열리는 다가오는 2020/21시즌 UEFA유로파리그 32강 1차전 볼프스베르게와의 원정 1차전 예상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4-2-3-1 전형으로 꾸린 예상 선발 라인업은 위고 요리스 골키퍼를 비롯해 맷 도허티-토비 알더베이럴트-에릭 다이어-자펫 탕강가, 무사 시소코-해리 윙크스, 가레스 베일-델레 알리-스티븐 베르흐바인, 해리 케인이 나설 것으로 예측했다.

매체는 손흥민의 경우 헝가리 원정 명단에는 포함됐지만 벤치에서 경기를 출발할 것으로 예측했다.

케인은 부상 복귀전인 리그 23라운드 웨스트브롬위치 알비온 전에서 복귀골을 넣었고 이어 열린 FA컵 5라운드 에버튼 전에도 교체 출장해 득점을 터뜨렸다. 맨시티 전에선 부진했던 케인이 볼프스베르게 전에 다시 선발로 나설 것으로 예측했다.

24라운드 맨체스터 시티 전에 교체로 출장한 베일은 유일하게 공격진에 빛나는 활약을 펼쳤고 볼프스베르게 전에 선발로 나설 것으로 예측했다.

알리 역시 지난 맨시티 전과 FA컵 에버튼 전에 교체로 출장해 다시 경기 감각을 끌어올렸다. 경기력 자체는 나빴지만 매체는 알리가 기회를 얻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지난 맨시티 전에서 역시 활약이 좋았던 탕강가는 이번엔 벤 데이비스를 대신해 왼쪽 측면 풀백으로 나설 것으로 예측돼 눈길을 끌었다. 데이비스가 명단에 있지만 탕강가를 선발로 넣었다.

세르히오 레길론이 햄스트링 부상에서 복귀했지만 무리뉴 감독이 명단에 동행시키지 않은 가운데 세르주 오리에 역시 부상으로 복귀하지 못해 도허티가 다시 기회를 얻었다.

이외에도 조 하트, 다빈손 산체스,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 탕귀 은돔벨레, 루카스 오무라, 에릭 라멜라, 카를로스 비니시우스가 원정에 동행해 벤치에서 대기한다.

또한 유스팀에서 올라온 왼쪽 풀백 데니스 서킨, 오른쪽 풀백 마르셀 라바이니어, 미드필더 제이미 보우덴, 최전방 공격수 데인 스칼렛 역시 헝가리 원정에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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