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삼공사 세터 염혜선, 오른손 수술로 시즌 마감…6∼7주 재활

여자프로배구 베테랑 세터 염혜선(30·KGC인삼공사)이 부상 부위 수술 여파로 시즌을 조기에 마감했다.

인삼공사 관계자는 16일 "염혜선이 오른손 손등뼈와 네 번째 손가락 인대 파열 진단을 받고 오늘 수술했다"며 "내일 퇴원해 재활을 시작한다.

재활 기간은 6∼7주 정도다"라고 밝혔다.

사실상 남은 2020-2021 V리그에서는 뛸 수 없다.

염혜선은 지난 주말 블로킹 훈련하다가 오른손을 다쳤다.

정밀 검진에서 수술이 필요하다는 소견이 나왔고, 구단과 선수는 빠른 회복을 위해 빠르게 수술을 결정했다.

염혜선의 공백은 신예 세터 하효림(23)이 메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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