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지현 아나 '류현진 배웅 나와서 시아버지와 수다'[포토]


[엑스포츠뉴스 인천공항, 윤다희 기자]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이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스프링캠프에 합류하기 위해 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플로리다로 출국했다.

배지현 아나운서와 류현진 아버지 류재천씨가 류현진을 배웅하기 위해 인천공항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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