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러웨이골프가 신제품 ‘죠스(Jaws)’ 단조 웨지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웨지 거장’ 로저 클리블랜드가 아시아 지역 골퍼들을 위해 디자인했다.

캘러웨이골프 관계자는 “아시아 전용 모델로 제작된 죠스 단조 웨지는 앞서 강력한 백스핀으로 인기를 끈 ‘죠스 MD5’ 제품 라인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라며 “연철 단조 특유의 타구감이 결합돼 한 차원 높은 쇼트게임을 구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죠스 단조 웨지는 또 로프트마다 페이스 뒷면의 두께를 다르게 해 무게중심을 최적화했다고 한다. 크롬과 투어 그레이 등 두 가지 모델로 출시했다.

조희찬 기자 etwoods@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