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인천공항, 김한준 기자] 한화이글스 케네디 수석코치와 로사도 투수코치가 1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수베로 감독을 비롯해 케네디 수석코치와 로사도 투수코치 등 외국인 코칭스태프들은 대전의 한 아파트에 마련된 숙소에서 2주 간의 자가격리를 거친다. 한화는 2월 1일부터 경남 거제에서 스프링캠프를 시작할 예정이다.

케네디-로사도 코치 '수베로 사단 합류, 인천공항 입국'[엑's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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