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인천공항, 김한준 기자] 시즌 최종전 CME그룹투어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세계랭킹 1위 자리를 지킨 고진영(25, 솔레어)이 2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귀국한 고진영은 2주간 자가격리에 돌입하게 되며 오는 1월 열리는 2021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개막전 다이아몬드 리조트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십은 결장한다.

세계랭킹 1위 고진영, 금의환향 현장 모습! [엑's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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