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런던팀 베스트11’… 만장일치 (英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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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희웅 인턴기자]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올해의 런던팀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다.


영국 매체 이브닝 스탠다드의 기자 4인은 25(한국 시간) 런던 베스트11을 공개했다. 4명 모두 손흥민과 해리 케인을 자신의 베스트11에 올려놨다.

4인 중 사이먼 콜링스 기자의 베스트113-4-3 포메이션을 기반으로 뽑았다. 골키퍼는 우카시 파비안스키(웨스트햄), 수비진은 토비 알더베이럴트(토트넘), 퀴르 주마(첼시), 키어런 티어니(아스널)가 차지했다. 4명의 미드필더는 리스 제임스(첼시), 데클란 라이스(웨스트햄), 메이슨 마운트(첼시), 부카요 사카(아스널)였다. 공격진은 손흥민, 케인을 비롯해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아스널)이 한자리를 차지했다.

콜링스 기자는 손흥민과 케인을 꼽는 것은 생각이 필요 없었다고 했다. 나머지 기자 3인 역시 비슷한 뉘앙스로 토트넘 듀오의 이름을 올렸다. 당연한 결과였다.

손흥민은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4경기에 나서 114도움을 올려 공격 포인트 부문 3위에 있다. 그의 파트너 케인은 14경기에 출전해 910도움을 적립했다. 세계 최고 수준의 활약을 펼치는 이들을 외면하는 건 이상한 일이다.

이번 베스트11EPL에 속한 런던 팀 아스널, 첼시, 토트넘, 웨스트햄, 크리스탈 팰리스, 풀럼 등과 함께 하부리그까지 고려해 선정했다.

한편 스퍼스 듀오를 비롯해 첼시의 마운트 역시 기자 4인의 선택을 받았다.

sports@xportsnews.com / 사진=PA Images/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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