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키움 프로야구 와일드카드 결정전 31일 예매
KBO 사무국은 포스트시즌 입장권 단독 판매사인 인터파크 홈페이지와 ARS(1544-1555), 스마트폰 인터파크 예매 애플리케이션에서 1인당 최대 2매를 살 수 있다고 30일 전했다.
포스트시즌 입장권은 전량 예매로만 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 두기로 현장 판매는 없다.
KBO 사무국과 롯데 시네마의 협약으로 야구팬들은 롯데 시네마 월드타워점, 건대입구점 등 19개 상영관에서 생중계로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관전할 수 있다.
예매와 자세한 정보는 롯데 시네마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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