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키스, 에런 분 감독 재신임…내년에도 함께 한다

포스트시즌에서 탈락한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가 에런 분 감독을 재신임했다.

양키스 구단주 할 스타인브레너는 14일(한국시간) ESPN 라디오와 인터뷰에서 "분 감독은 내년에도 우리 팀과 함께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역 은퇴 후 해설위원으로 활동하던 분 감독은 2017년 12월 양키스와 3+1년에 계약했다.

당시 양키스는 총 6명의 후보와 면접을 진행했는데, 현장 지도자 경험이 없는 분 감독을 택해 파격적인 선택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분 감독은 3시즌 동안 정규시즌 236승 148패 승률 0.615를 기록했고 전 시즌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다.

월드시리즈 무대는 한 번도 밟지 못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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