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희-조혜림 '다정하게 브이'[포토]


[엑스포츠뉴스 영암, 김한준 기자] 26일 전남 사우스링스 영암CC(파72/6454야드)에서 열린 2020 팬텀 클래식(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2000만 원) 2라운드 경기, 김재희(19, 우리금융그룹)와 조혜림(19, 롯데)이 10번홀 티잉그라운드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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