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진 '강하게 날린다'[포토]


[엑스포츠뉴스 영암, 김한준 기자] 25일 전남 사우스링스 영암CC(파72/6454야드)에서 열린 2020 팬텀 클래식(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2000만 원) 1라운드 경기, 성유진(20, 한화큐셀)이 1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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