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3 농구 코리아투어 2차대회, 경남 사천서 22일 개막

대한민국농구협회는 22일부터 이틀간 경남 사천시 삼천포대교 공원에서 3대3 농구대회인 'KB 국민은행 리브(LiiV) 코리아투어 2020 사천대회'를 연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달 양산대회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코리아투어로 중학부와 고등부, 오픈부, 여자오픈부, 코리아리그 등 5개 종별에 62개 팀이 참가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참가 선수 외 선수 관계자, 학부모 등의 경기장 출입은 금지된다.

선수들은 경기장 입장 시 문진표를 작성하고 체온을 체크해야 하며, 경기 시간 이외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참가 신청은 13일까지 대한민국농구협회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4일 접수를 시작해 중학부, 고등부, 오픈부 선착순 모집이 마감됐지만, 농구협회는 기존 신청 팀의 이탈에 대비해 예비 5팀까지 추가로 받을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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