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나 '나만의 부채'[포토]


[엑스포츠뉴스 제주, 김한준 기자] 1일 제주 세인트포 골프&리조트(파72 / 6395야드)에서 열린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6000만 원)' 3라운드 경기, 장하나(28, 비씨카드)가 1번홀 세컨샷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