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경 '세계랭킹 1위도 당황시킨 필드아이돌의 애교'[포토]


[엑스포츠뉴스 제주, 김한준 기자] 31일 오전 제주 세인트포 골프&리조트(파72 / 6500야드)에서 열린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6000만 원)' 2라운드 경기, 박현경(20, 한국토지신탁)이 고진영과 10번홀 세컨샷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