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선 '맹추격 알리는 티샷'[포토]


[엑스포츠뉴스 제주, 김한준 기자] 31일 오후 제주 세인트포 골프&리조트(파72 / 6500야드)에서 열린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6000만 원)' 2라운드 경기, 한진선(23, 비씨카드)이 1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kowel@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