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제주, 김한준 기자] 30일 오전 제주 세인트포 골프&리조트(파72 / 6500야드)에서 열린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6000만 원)' 1라운드 경기, 김지현(29, 한화큐셀)과 한진선(23, 비씨카드)이 10번홀 세컨샷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크리스에프앤씨 제46회 KLPGA챔피언십' 1라운드 경기가 25일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CC(파72, 6554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홍현지, 이기쁨, 박결이 10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크리스에프앤씨 제46회 KLPGA챔피언십' 1라운드 경기가 25일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CC(파72, 6554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박결이 10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크리스에프앤씨 제46회 KLPGA챔피언십' 1라운드 경기가 25일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CC(파72, 6554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박결이 10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