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현-한진선 '함께 사진찍어요~'[포토]


[엑스포츠뉴스 제주, 김한준 기자] 30일 오전 제주 세인트포 골프&리조트(파72 / 6500야드)에서 열린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6000만 원)' 1라운드 경기, 김지현(29, 한화큐셀)과 한진선(23, 비씨카드)이 10번홀 세컨샷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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