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한동희, 오른쪽 어깨 불편 느껴 1군 말소 [문학:온에어]


[엑스포츠뉴스 인천, 김현세 기자] 롯데 자이언츠 한동희가 1군 엔트리에서 빠지게 됐다.

한동희는 23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치르는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팀 간 시즌 7차전을 앞두고 1군 엔트리 말소됐다. 롯데는 한동희 대신 오윤석을 급히 2군에서 불러 올렸다.

롯데 관계자는 `한동희가 오른쪽 어깨에 미세한 불편함을 느껴 부산에서 정밀 검진을 받을 예정`이라며 `오윤석이 콜업돼 엔트리 등록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동희는 7월 17경기에서 타율 0.283, 7홈런 19타점으로 잠재력을 터뜨리고 있었다. 오윤석은 6월 11경기에서 타율 0.351을 쳐 1군 내 입지를 다졌지만 햄스트링 부상으로 1군 말소됐다가 재등록되는 것이다. 올 시즌 퓨처스리그 26경기에서 타율 0.345, 4홈런 25타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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