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세훈, 설해원 프린스 주주로 참여 "한 식구 됐다"

아이돌그룹 엑소(EXO)의 세훈이 e스포츠 구단 설해원 프린스를 운영하는 에이피이스포츠의 주주로 참여했다.

설해원 프린스를 운영하는 에이피이스포츠는 공식 SNS를 통해 "그룹 EXO의 세훈이 에이피이스포츠의 주주가 되어 설해원의 한 식구가 됐다"고 22일 밝혔다. 더불어 "앞으로 함께 '으르렁' 거리지 않고 'Love shot'을 항상 할수 있도록 나아가겠다"며 "응원과 축하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에이피이스포츠는 '리그 오브 레전드'와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발로란트' 등 다양한 종목에서 활동하고 있는 프로게임단 설해원 프린스를 운영하고 있다.

에이피이스포츠는 오는 2021년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프랜차이즈 참여를 위해 패션 산업의 코오롱인더스트리 FnC 부문, 레저 산업의 설해원, 해외 유명 e스포츠팀 등과 손을 잡은 바 있다.

한편, 엑소는 지난 2012년 데뷔한 아이돌 그룹으로 '으르렁' '로또' '템포' '러브샷' 등 많은 히트곡을 선보이며 한국은 물론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얻었다.



백민재 한경닷컴 게임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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