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청·평택시청, 협회장기 전국하키대회 남녀부 우승

성남시청과 평택시청이 제39회 협회장기 전국 남녀하키대회 일반부 정상에 올랐다.

성남시청은 10일 강원도 동해 썬라이즈 국제하키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자 일반부 결승에서 국군체육부대를 7-3으로 물리쳤다.

앞서 열린 여자 일반부 결승에서는 평택시청이 목포시청을 4-3으로 꺾고 우승했다.

남녀 일반부 최우수선수에는 김성현(성남시청)과 홍유진(평택시청)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남녀 대학부에서는 조선대와 제주국제대가 1위를 차지했다.

조선대는 대회 4연패를 달성했다.

고등부에서는 성일고(남자)와 성주여고(여자)가 우승했다.

부문별 최우수선수는 남녀 대학부 천민규(조선대), 박진선(제주국제대), 남녀 고등부 김유빈(성일고), 권주경(성주여고)이 각각 선정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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