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공식 거리측정기 브랜드 보이스캐디가 ‘마이보이스캐디(MVC) 2.0’을 출시했다. 보이스캐디 관계자는 “MVC 2.0은 유저의 라운드 분석부터 기록까지 적는 ‘골프 매니저 역할’을 할 것”이라며 “전화와 문자, SNS 알림 등의 편의 기능까지 제공하는 토털 골프 플랫폼”이라고 설명했다.

MVC 2.0 사용자들은 기간별 평균 타수와 베스트 스코어, 스코어 비율, 평균 드라이브 비거리 등 라운드 통계를 받아볼 수 있다. 또 스코어 카드를 통해 파온 확률(GIR), 홀당 평균 퍼트 수 등 세부 스코어 확인이 가능하다. 직접 촬영한 사진을 업로드하고 메모를 남길 수 있는 골프 일지 기능도 있다.

조희찬 기자 etwoods@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