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정오의 프리뷰] 순위 향방 어디로? '5연승' 키움 VS '3연패' LG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 6월 23일 화요일

잠실 ▶ 키움 히어로즈 (최원태) - (김윤식) LG 트윈스


공동 2위 두산, LG와 4위 키움의 승차는 단 반 경기 차. 3연패에 빠진 LG와 5연승 중인 키움이 만났다. 최원태는 시즌 3승을 노린다. 지난 5일 LG전에서는 7이닝 2실점 호투로 승리를 챙긴 바 있다. 신인 김윤식은 데뷔 첫 선발 등판에 나선다. 구원으로만 8⅓이닝을 던진 김윤식은 키움전 1이닝 무실점 기록이 있다.

문학 ▶ 두산 베어스 (플렉센) - (김태훈) SK 와이번스

지난 주 1승도 챙기지 못하고 6연패에 빠진 SK가 연패 탈출에 성공할 수 있을까. 김태훈은 시즌초에 비해 다소 기복이 있는 모습이지만 최근 2경기에서 모두 5이닝 이상을 투구했다. 타선의 도움이 절실하지만 상대는 플렉센. 부상에서 복귀해 돌아오는 플렉센은 지난 SK전에서 6이닝 3실점을 기록한 바 있다.

사직 ▶ KIA 타이거즈 (브룩스) - (서준원) 롯데 자이언츠

5위와 6위의 대결. 브룩스와 서준원은 나란히 시즌 4승을 놓고 맞대결을 펼친다. 브룩스는 지난 4일 롯데전에서 6⅔이닝 2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서준원은 올 시즌 유일한 패전이 KIA전에서 나왔다. 5월 19일 4이닝 동안 11피안타를 기록했고, 7실점 난조를 보인 바 있다.

대구 ▶ 한화 이글스 (채드벨) - (최채흥) 삼성 라이온즈

타구에 종아리를 맞고 쉬었던 최채흥이 선발 복귀전에 나선다. 최근 2경기 5회를 채우지 못하고 대량 실점했던 최채흥이 휴식을 취한 뒤 시즌 초의 모습을 찾을까. 한편 채드벨은 아직도 지난해 기량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그래도 이닝 소화력을 꾸준히 늘려왔다. 삼성전은 시즌 첫 등판이다.

수원 ▶ NC 다이노스 (루친스키) - (데스파이네) KT 위즈

나란히 일요일 경기에서 승리한 두 팀이 연승을 바라본다. 루친스키와 데스파이네의 두 번째 맞대결이다. 시즌 초반이었던 지난달 12일 한 차례 맞붙었고, 데스파이네가 5이닝 3실점, 루친스키가 5⅓이닝 5실점을 기록했고 둘다 승패와 무관했다. 데스파이네는 시즌 4승을, 루친스키는 5승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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