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년 전 오늘의 XP] 구자철 ‘턱시도 입고 훤칠해진 새신랑’



본 기획 연재에서는 연예·스포츠 현장에서 엑스포츠뉴스가 함께한 ‘n년 전 오늘’을 사진으로 돌아봅니다.

[엑스포츠뉴스 윤다희 기자] 2013년 6월 22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쉐라톤그랜드워커힐 호텔에서 축구선수 구자철이 연상의 일반인과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구자철은 앞서 결혼식 업체를 통해 “외국에서 선수 생활을 해오며, 항상 좀 더 안정된 환경에서 운동을 하고 싶은 마음이 컸다. 예비신부와 함께 항상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는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 많은 관심 부탁 드리며, 결혼을 축하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결혼식의 주례는 정해성 대한축구협회 경기운영위원장, 사회는 김수로가 맡았으며 축가는 전문 성악가로 구성된 GROSS 앙상블 팀과 동반신기의 최강창민이 각각 불렀다.

구자철은 19세 이하 청소년대표를 거쳐 2007년 제주 유나이티드 FC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AFC아시안컵 국가대표 등을 거쳐 런던올림픽 국가대표 주장을 맡아 축구 종목에서 최초로 올림픽 동매달을 획득했다. 2011년 제주를 떠나 독일 분데스리가 볼프스부르크로 이적, 마인츠와 아우쿠스부르크에서 활약한 구자철은 아우크스부르크로부터 3년 계약 연장 제의를 받았지만 고심 끝에 이를 고사, 카타르행을 택했다.

'나도 이제 품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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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 아내에게 보내는 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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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dh@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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