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정오의 프리뷰] 4연패 끊은 두산 VS 4연승 LG '잠실 매치'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 6월 19일 금요일

잠실 ▶ 두산 베어스 (이영하) - (차우찬) LG 트윈스


한화와의 주중 3연전을 쓸어담고 올라온 LG는 두산을 만나 5연승을 노린다. 차우찬의 5승 도전. 최근 3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했으나 볼넷이 다소 많았다. 시즌 첫 연패 충격에서 벗어난 두산은 이영하가 나선다. 시즌 첫 승 후 3연패, 가장 최근에는 5⅔이닝 7실점으로 부진해 반등이 필요하다.

창원 ▶ 한화 이글스 (김범수) - (구창모) NC 다이노스

3연패에 빠진 한화는 김범수가 지난해 7월 28일 삼성전 이후 327일 만에 선발에 나선다. 선발로는 4연패에 빠져 있는 상황이다. 최근 등판에서는 11일 2⅓이닝 2실점, 13일 3⅓이닝 1실점. 상대는 리그에서 가장 강력한 구창모다. 전날 우천취소로 하루를 더 휴식한 구창모는 6연승에 도전한다.

수원 ▶ 롯데 자이언츠 (박세웅) - (배제성) KT 위즈

롯데는 2연패 탈출을, KT는 4연승을 노린다. 박세웅은 KT전에서 시즌 첫 승을 따낸 기분 좋은 기억이 있다. 지난 7일 6이닝 1실점 호투로 승리투수가 됐다. 아직은 기복이 있는 모습, KT를 상대로는 다시 호투를 보여줄까. 배제성은 지난 롯데전에서 8이닝 무실점 호투를 펼치고도 승패를 기록하지 못했다. 팀의 4연승과 시즌 4승을 노린다.

광주 ▶ 삼성 라이온즈 (뷰캐넌) - (가뇽) KIA 타이거즈

광주에서는 두 외인이 맞붙는다. LG전에서 10실점을 한 뒤 연속 퀄리티스타트로 반전을 보여주며 4연승 질주 중인 뷰캐넌은 시즌 6승을 정조준한다. KIA전은 첫 등판. NC전 우천취소로 휴식을 취한 가뇽은 시즌 첫 등판 이후 두 번째 삼성전을 맞이한다. 첫 등판에서는 5⅓이닝 4실점(3자책점)을 기록했다. 팀의 3연승과 자신의 4승을 노린다.

고척 ▶ SK 와이번스 (문승원) - (한현희) 키움 히어로즈

KT에게 싹쓸이를 내준 SK는 문승원이 연패 탈출 선봉에 선다. 문승원은 최근 삼성전 6이닝 7K 2실점, KIA전 7⅓이닝 8K 2실점을 하고도 패전의 멍에를 썼다. 지난 키움전에서는 4⅓이닝 6실점(4자책점)으로 아쉬웠다. 키움의 3연승과 자신의 4승을 노리는 한현희 역시 지난 SK전에서 5이닝 5실점을 기록한 바 있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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