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지5-허윤경 '사이좋게 세컨샷을 향해'[포토]


[엑스포츠뉴스 제주, 윤다희 기자] 11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엘리시안제주 컨트리클럽(파72 / 6,642야드)에서 열린 ‘제14회 S-OIL 챔피언십(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 2,600만 원)’ 1라운드 경기, 김민지5(25, 레노마)와 허윤경(30, 하나금융그룹)이 10번홀 세컨샷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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