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엽 올블랑 대표(사진 왼쪽), 임수택 엔슬파트너스 투자부문 대표 / 올블랑 제공

여주엽 올블랑 대표(사진 왼쪽), 임수택 엔슬파트너스 투자부문 대표 / 올블랑 제공

'라이프 스타일 콘텐츠' 회사 올블랑이 투자회사 엔슬파트너스와 상상이비즈로부터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12일 밝혔다.

올블랑은 2018년 1월 유튜브 채널 'Allblanc TV'를 운영해 이달 기준 90만명의 글로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홈트레이닝 등이 주요 콘텐츠다. 최근에는 중국 웨이보, 프랑스 데일리모션에 피트니스 콘텐츠 공급 라이센스 수익을 올렸다.

여주엽 올블랑 대표는 "이번 투자를 통해 기존 콘텐츠를 다양한 장르로 확대하겠다"며 "현재 CJ ENM과 준비하고 있는 미디어 커머스 분야도 더 탄력을 받아 준비하게 됐다"고 말했다.

올블랑은 다음달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이동통신 산업 전시회 'MWC 4YFN'에서 새로운 자사 콘텐츠를 공개할 계획이다.

조희찬 기자 etwood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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