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볼 체육 영재, 일본 가쿠인대학교에 파견해 특별훈련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소프트볼 체육 영재를 일본으로 보내 특별훈련을 돕는다.

협회는 4일 "선수 6명과 지도자 2명이 일본 야마나시 가쿠인대학교에서 4일부터 17일까지 소프트볼 체육 영재 특별훈련을 한다"고 밝혔다.

체육 영재 특별훈련은 대한체육회의 지원으로 협회 경기력향상위원회에서 우수한 경기력을 보인 잠재적 영재 선수와 지도자를 선발해 다양한 소프트볼 기술을 배울 수 있도록 파견하는 사업이다.

훈련에 참여하는 지도자와 선수들은 일본 가쿠인대학교 소프트볼팀과 함께 훈련하며 현지 지도자에게 투구, 수비, 타격 등 소프트볼 기술을 개인지도 받는다.

시미즈 마사히 가쿠인대 소프트볼팀 감독은 2018, 2019년 동아시안컵 소프트볼대회 일본 소프트볼 대표팀 사령탑으로 활동한 지도자다.

협회는 2018년, 2019년에도 소프트볼 지도자와 유망주를 가쿠인대에 파견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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