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진탕·디스크 증세…"선수 생활 계속할 수 있을지 불확실"
NBA 파슨스, 음주 운전자가 낸 교통사고로 '선수 생명' 위기

미국프로농구(NBA) 애틀랜타 호크스의 포워드 챈들러 파슨스(31)가 음주 운전자가 낸 교통사고로 선수 생명의 위기를 맞았다.

AP통신은 파슨스가 지난주 미국 애틀랜타주에서 연습을 끝내고 돌아가던 중 교차로에서 3중 추돌 사고를 당해 뇌와 허리 등을 심하게 다쳤다고 21일(한국시간) 보도했다.

이 사고를 낸 운전자는 음주 운전 혐의로 조사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파슨스의 변호인측은 "파슨스가 뇌진탕과 허리 디스크 증세로 심한 고통을 받고 있다"며 "선수 생활을 계속할 수 있을지 불확실하다"고 말했다.

파슨스는 멤피스 그리즐리스, 댈러스 매버릭스, 휴스턴 로키츠를 거쳐 2019년 애틀랜타와 계약했다.

/연합뉴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