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수원, 유스 출신 민상기·이종성과 재계약

프로축구 수원 삼성은 중앙수비수 민상기(29), 수비형 미드필더 이종성(28)과 재계약을 했다고 5일 밝혔다.

민상기는 2019시즌 정규리그 20경기에 나서 수원 수비의 주축으로 활약했다.

이종성은 지난 시즌 십자인대 파열로 5경기 출전에 그쳤지만, 2017년부터 줄곧 수원의 주전 미드필더로 뛰었다.

두 선수 모두 수원 유소년팀인 매탄고 출신이다.

민상기는 "13년째 수원과 함께하는 만큼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면서 "이제는 고참이 된 만큼 후배들을 잘 이끌어서 2020시즌 좋은 성적을 내겠다"고 말했다.

수원 선수단은 7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로 출국해 전지훈련에 돌입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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