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아써도 된다고?" 내구성 좋은 기능성 골프장갑 빅토리지 첫 선

빨아써도 되고, 휴대폰 받기도 편리하고.

여러번 빨아써도 밀착감이 그대로 유지되는 '초내구성' 골프장갑(사진)이 나왔다. 에스피랩(대표 안용남)이 내놓은 골프 브랜드 '빅토리지'.

천연 양피 감촉을 느낄 수 있는 스웨이드 재질 특수 원단을 써 부드럽게 밀착되는 점이 특징이다. 땀이나 빗물 등 수분에 강해 미끄러짐 없이 그립감을 유지해 준다. 라운딩 중 갑작스럽게 비가 와도 사용에 지장이 없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손세탁을 해서 쓸 수 있다는 게 강점이다. 물에 중성 세제를 풀어 담갔다 간단히 손으로 주무르면 얼룩과 냄새가 사라지고 뽀송함이 살아나 새 것처럼 여러 번 사용할 수 있다. 회사 측은 "통기성이 좋고 건조가 빨라 항상 산뜻한 느낌을 유지해준다"며 "합피에 폴리우레탄 수지를 코팅해 찢어지거나 늘어나는 현상도 없다"고 설명했다. 스웨이드 소재라 휴대폰 액정 터치도 가능해 전화를 받으려 장갑을 벗을 필요도 없다.

안용남 에스피랩 대표는클럽, 가방, 의류 등을 내년 초까지 속속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빅토리지는 G마켓과 쿠팡, 네이버, 옥션, 11번가, 인터파크 등에서 판매 중이다.

이관우 기자 leebro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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