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FC안양, 주축 수비수 김형진과 재계약

프로축구 K리그2(2부 리그) FC안양이 중앙수비수 김형진과 2년 더 동행한다.

안양 구단은 1일 김형진과 재계약했다고 밝혔다.

계약 기간은 2021년까지 2년이다.

2016년 대전 시티즌에서 프로로 데뷔해 2017년 안양에 합류한 김형진은 186㎝, 77㎏의 체격조건을 활용한 제공권 장악력과 빠른 발, 위치선정 능력이 장점이다.

2018시즌에는 23경기, 지난 시즌에는 31경기에 출전하며 안양 스리백의 주축으로 활약했다.

김형진은 "2020년에는 지난해 이상으로 뜨겁고 재미있는 축구를 팬들께 보여드리겠다"고 재계약 소감을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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