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공공체육시설 선정사업에 진주국민센터 등 9곳 뽑혀
권역별 최우수 시설은 의왕국민체육센터(수도권), 대전 서구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충청·제주권), 빛고을국민체육센터(호남권), 강릉국민체육센터(강원·경북권), 진주국민체육센터(경남권)다. 종합평가 우수 시설은 소사국민체육센터(경기 부천), 옥천국민체육센터(충북 옥천), 달성국민체육센터(대구 달성군), 동천국민체육센터(울산 중구)가 선정됐다.
조희찬 기자 etwood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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