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투호, EAFF E-1 챔피언십 중국전에 이정협 '원톱 선봉'

이정협(부산)이 중국과 2019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2차전에서 최전방 원톱 스트라이커로 공격 선봉을 맡는다.

파울루 벤투 축구대표팀 감독은 15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리는 중국과 대회 2차전에 이정협을 원톱 스트라이커로 세우고 측면에 윤일록(제주)과 나상호(FC도쿄)를 배치한 4-2-3-1 전술을 가동한다.

이영재(강원)가 공격형 미드필더로 나서는 가운데 주세종(서울)과 황인범(밴쿠버)이 중원에서 공격 조율을 맡는다.

좌우 풀백으로 김진수(전북)와 김태환(울산)이 나서고, 중앙 수비는 김영권(감바 오사카)과 김민재(베이징 궈안)가 담당한다.

골키퍼는 조현우(대구)가 나선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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