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SK에서 방출된 최승준 영입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SK 와이번스에서 방출된 우타 내야수 최승준(31)을 영입했다.

한화 관계자는 6일 "팀에 장타력을 갖춘 우타자가 필요하다는 코치진의 판단에 따라 5일 최승준과 계약했다"고 밝혔다.

2006년 LG 트윈스에서 프로 데뷔한 최승준은 2016년 SK로 이적해 쏠쏠한 활약을 펼쳤다.

2016년 76경기에 출전해 7월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할 때까지 타율 0.266, 19홈런을 터뜨렸다.

부상 후유증으로 하락세를 타기 시작한 최승준은 2019시즌 22경기에 나와 타율 0.227로 부진한 뒤 방출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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