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풋살대회 '수원삼성 블루시스컵 2019' 7일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정 후원을 받아 열리는 이번 대회는 총 12개 팀들이 참가한다.
4개 팀씩 총 3개 조로 나눈 뒤 8강 토너먼트를 거쳐 우승팀을 결정하고, 우승팀은 150만원 상당의 푸마 상품권을 받는다.
대회에 앞서 수원 삼성 출신의 백지훈, 조원희의 일일 클리닉도 펼쳐진다.
또 이벤트로 '백지훈 팀'과 '조원희 팀'의 미니 풋살 대결도 열린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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