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자프로골프 우승 배선우, 세계랭킹 30위로 상승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시즌 2승을 달성한 배선우(25)가 여자골프 세계 랭킹 30위에 올랐다.

1일 일본 미야자키현에서 끝난 JLPGA 투어 리코컵 투어 챔피언십에서 정상에 오른 배선우는 지난주 세계 랭킹 36위보다 6계단이 오른 30위가 됐다.

올해 JLPGA 투어에 진출한 배선우는 8월 홋카이도 메이지컵에 이어 일본 무대 2승을 기록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19시즌이 끝나 상위권 변화는 거의 없었다.

고진영(24)과 박성현(26)이 1, 2위를 유지했고 김세영(26)이 6위, 이정은(23) 8위를 기록하는 등 한국 선수 4명이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김효주(24)가 13위로 한 계단 오르면서 박인비(31)와 자리를 맞바꿨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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