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질·콜라시나치 습격한 무장 강도 '징역 10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아스널의 중앙 수비수 세아드 콜라시나치(26)와 미드필더 메주트 외질(31)의 고급 시계를 뺏으려 했던 무장 강도가 10년 동안 감옥살이를 하게 됐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9일(한국시간) "런던 해로 크라운 법원이 콜라시나치와 외질의 20만 파운드(약 2억9천600만원)짜리 고급 시계를 뺏으려 했던 애슐리 스미스(30)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했다"라며 "공범인 조던 노스오버(26)에 대한 판결은 추후 내리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콜라시나치와 외질은 올해 7월 영국 북런던 거리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접근한 2명의 무장 강도를 만났고, 콜라시나치가 이들과 맨손으로 맞서자 범인들은 도주했다.

10년형을 선고받은 스미스는 경찰들에게도 유명한 '전문 범죄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